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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대통령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각하는 오늘 국빈 방문차 UAE를 찾은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 각하를 환영했다.
이재명 대통령 각하가 아부다비 카스르 알 와탄에 도착하자 공식 환영식이 거행됐다.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각하는 한국 대통령과 함께 사열대로 이동했으며, 이 자리에서 양국 국가가 연주되고 21발의 예포가 발사됐으며, 의장대가 정렬하여 귀빈에게 경의를 표했다.
한국 대통령의 차량 행렬이 궁전 안뜰에 진입하자, UAE 공군 곡예비행단 알 푸르산(Al Fursan)이 카스르 알 와탄 상공을 비행하며 한국 국기 색상의 연막을 그렸다.
이를 기념해 에미리트 민속 공연단이 전통 노래와 춤을 선보였으며, 말과 낙타 행렬이 함께 펼쳐져 한국 대통령을 따뜻하게 환영했다. 어린이들은 도로변에 줄지어 서서 양국 국기를 흔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각하는 부통령 겸 부총리이자 대통령궁 의장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흐얀 각하, 아부다비 왕세제 셰이크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각하,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인 중장 셰이크 사이프 빈 자예드 알 나흐얀 각하, 대통령궁 개발 및 전몰용사 담당 부의장 셰이크 테이압 빈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각하, 대통령궁 특별업무 담당 부의장 셰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각하, 그리고 UAE 대통령 자문관 셰이크 모하메드 빈 함드 빈 타눈 알 나흐얀을 비롯한 셰이크들과 장관들, 고위 관계자들의 영접을 받았다.










